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2006년5월11일부터 13일까지 직장인 1,568명을 대상으로 <23인의 태극전사 중 가장 닮고 싶은 선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상사로 모시고 싶은 태극전사"로 '이영표'가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이운재(18.5%)', '최진철(17.5%)', '박지성(7.4%)', '김남일(6.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