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초·중·고생, 최근 3년 내 신경정신과 상담·치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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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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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상태도와 의식조사>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5%가 최근 3년간 우울증·불안증·불면증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신경정신과 상담 또는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는 3.1%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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