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키스하고 싶은 피부를 가진 여자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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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6.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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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얼굴 참진한의원(www.jinmedi.com)이 5월15일 성년의 날을 맞아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20~25세까지의 내원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먼저 키스하고 싶은 피부를 가진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키스하고 싶은 피부를 가진 여자연예인"으로 '정려원'이 42%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송혜교(25%)', '고아라(19%)', '김옥빈(8%)', '한효주(4%)', '윤소이(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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