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초·중·고생, 성(性)적 위험상황 대처법 교육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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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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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 2,353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상태도와의식조사>결과, "성(性)적 위험시 즉시 연락할 수 있는 공공전화번호나 대처법을 학교에서 배운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39.5%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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