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경미한 추돌사고로 병원진단을 받은 피해자의 진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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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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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sts.samsungfire.com)가 '차대차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심권의 피해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삼성화재에 접수된 2004년 서울 지역의 '차대차 추돌사고' 7,000건의 대인·대물사고를 분석했다.

그 결과 85.1%(5,954건)가 차량 파손이 경미한 추돌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당사자인 운전자 중 44.5%(2,652명)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진단명은 목(痙椎)과 허리(腰墜)부위의 동반 상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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