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입양 장애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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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6.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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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www.holt.or.kr)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은 5월11일 제1회 입양의 날을 맞아 2006년4월26일부터 30일까지 남녀 900명을 미래입양세대(25~44세)와 부모세대(50대 이상)로 나누어 <입양에 대한 태도 및 인식>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입양 장애 요소"에 대한 응답 1순위와 2순위를 종합해 살펴봤을 때 미래입양세대 44.8%, 부모세대 54.0%가 "입양아가 성장해 입양 사실을 알게 될 경우 갈등이 일어날 우려"라고 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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