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www.nso.go.kr)이 <2006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15~19세의 "청소년 사망원인"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사망률은 운수사고가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고의적자해-자살(6.5명)', '악성신생물-암(4.6명)' 순이었다. 20~24세의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자해-자살'로 인구 10만명 당 12.3명이 사망했고, '운수사고'는 11.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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