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05년1월부터 2006년3월까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구직자들의 이력서 분석을 통해 <언어별 2개 외국어 가능 구직자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어·일본어' 가능자가 54.0%를 차지했으며 이어 '영어·중국어(10.2%)', '일본어·중국어(7.5%)', '영어·독일어(6.4%)', '영어·프랑스어(4.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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