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명동축제 사은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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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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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www.keb.co.kr, 銀行長 리처드 웨커)은 명동축제 기간에 맞춰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외환카드 이용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하고 명동일대의 가맹점에서 무이자할부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외환카드로 결제한 이용전표를 제시하는 고객에게 금액별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10만원 이상은 이영표 사인 축구공(600개) △5만원부터 10만원 미만은 이영표 티셔츠(1,000매) △5만원 미만은 핸드폰 스티커나 책갈피(4,000개)를 증정한다. 장소는 명동예술극장(구 국립극장) 앞 외환카드 행사장이며 증정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제외한 평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다.

명동일대의 50여 의류, 헬스클럽, 안경, 가방 등의 가맹점(휴레스트, 폴로 랄프로렌, 스프리스, K2, 밝은세상안경, 삼성패션, TODA COSA 등)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2∼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