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현 직장 복리후생 제도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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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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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www.scout.co.kr)가 스카우트 직장인 회원 858명(남성 641명, 여성 217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의 복리후생제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리 회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복리후생제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마음에 드는 제도가 없다'라는 응답이 39.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차량유지비·식대지원'이 12.9%, 연월차·정기·유급·출산·안식휴가 등을 모두 포함하는 '휴가제도'가 9.6%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시행효과가 없는 복리후생제도"로는 '사내 동호회 후원(26.3%)', '휴가(14.2%)', '업무 외 수당(13.3%)' 등이 많이 꼽혔다.

"회사생활에 필요해서 보완해주었으면 하는 복리후생제도"라는 문항에서는 '자녀 학자금, 주택자금 등의 생활지원비(27.4%)'와 '자기개발비(24.7%)'가 각각 1·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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