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5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연령별 진료비 점유율 분포는 2000년 이후 30대 이하 진료비 점유율은 매년 감소하고 40대 이후 연령층에서는 계속 증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후(50대+60대+70세 이상)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0년 41.6%에서 2005년에는 50.4%로 늘어나 절반이 넘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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