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일본화이자제약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흡연·비흡연 20·30대 남녀 각각 50명 총 800명(양국 각각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16·17일 양일 간 '한·일 양국의 "이성의 흡연"에 대한 견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흡연자인 연인이 꼭 금연했으면 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한국은 과반수 이상이(54.3%)가 '자택, 방'이라고 답했으며, 일본은 '걸으면서'가 34.5%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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