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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여성대통령의 남편, 적당한 호칭
윤미연
tam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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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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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링크(www.joblink.co.kr)가 우먼타임스(www.iwomantimes.com)와 공동으로 직장인 1,056명(남 462명, 여 594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남편의 호칭"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부군'이라는 응답이 34.3%로 가장 많았고. '영부군'이 31.8%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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