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링크(www.joblink.co.kr)가 우먼타임스(www.iwomantimes.com)와 공동으로 직장인 1,056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 영부인을 정치인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묻자, '해외순방을 비롯 각종 행사에서 대표성을 띄고 있다'는 응답이 36.7%로 가장 많았고, '최고통치권자의 의사결정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응답은 25.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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