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술값 내주고 싶지 않은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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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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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탈 '트레이드인'과 조사전문기관 '폴에버'가 천여명의 직장인에게 "술자리에서 술값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직장동료의 유형"을 물었다.
그 결과 '술자리에서 항상 얻어먹기만 하는 직장동료'가 48.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평소에 자주 딴지를 거는 직장상사'(29.9%)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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