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들어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매년 건강생활 실천습관의 변화추이에 대해 주민 1436명(남자 695명, 여자 7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끼를 규칙적으로 먹었던 사람들은 04년 70.28%였는데 05년 63.65%로 조금 하락한 것.
또한 횟수, 시간 불규칙한 것은 04년 10.18%에서 12.40%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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