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링크(www.joblink.co.kr)가 기업회원 587개사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사원 관리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잦은 이직'이 33.5%(147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비정규직 사원의 고용불안심리로 인한 업무효율성 저하'는 24.8%(109개사), '정규직 사원과의 마찰'은 20.3%(89개사), '소속기업에 대한 낮은 충성도' 14.6%(64개사), '기타'의견은 6.8%(30개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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