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NH농협 통합IT센터에서 열린 'AX Build-up Challenge'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직원 참여형 AI 웹서비스 공모전 'AX Build-up Challeng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AI 활용을 독려해 'AX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테크솔루션부문 직원들은 생성형 AI 기반의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금융 요소를 접목한 생활편의 서비스, 미니게임형 캐릭터 성장 컨텐츠 등 17종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제작해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연내 NH올원뱅크에 서비스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AI를 통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새로운 시도가 고객이 체감하는 금융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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