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이 서울 광진구 소재 르엘캐슬갤러리에 마련한 ‘S70 성수 르엘’ 팝업관 내 포토존 /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성수4지구에 제안한 하이퍼엔드 주거 브랜드 ‘S70 성수 르엘’의 미래 비전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S70 성수 르엘’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문을 연 팝업관은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 성수4지구 조합원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단지 설계와 주거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건축가 협업 설계와 초고층 안전기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시스템, 문화예술 커뮤니티 등을 결합한 ‘S70 성수 르엘’을 제안했다.
이번 팝업관에서는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를 살펴보고, 폭 3m의 주차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블록을 활용해 초고층 건축 기술을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퀴즈, 룰렛, SNS 인증 행사도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양천구에 개관한 ‘목동 르엘 라운지’에서도 교육·자연·예술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상영과 클래식 큐레이션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등을 열어 조합원과 주택 수요자, 일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팝업관과 목동 르엘 라운지를 시작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팝업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포털 사이트에서 ‘르엘캐슬갤러리’를 검색한 뒤 ‘S70 성수르엘 팝업관’ 방문을 예약하면 된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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