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플레어 아태 최우수 파트너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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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플레어 아태지역 최우수 파트너 2년 연속 선정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플레어 'APAC CF1 Partner of the Year'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왼쪽부터) 클라우드플레어(CF) 글로벌 파트너 해드 톰 에반스, 베스핀글로벌 이머징사업부 정재훈 영업대표, 베스핀글로벌 TA 박종철 과장, CF APAC 파트너 해드 수 찬다, CF 정규석 상무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플레어 커넥트 2026 파트너 서밋’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플레어의 아태지역 최우수 보안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플레어 커넥트 2026 파트너 서밋’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플레어 원 올해의 파트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국내 항공업계에서 거둔 보안사업 성과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주요 항공사를 대상으로 24개월간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과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고객사의 보안 시스템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장기 협력관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항공사 4곳에 클라우드플레어 보안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DNS 보안 필터링부터 WAF, ZTNA까지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제공하며 항공업계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 원은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통합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플랫폼이다. ZTNA,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CASB) 등 주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전 세계 300개 이상 도시에 구축된 엣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안전한 인터넷 접속과 데이터 보호를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 VTC 설경찬 상무는 “AI 도입이 전 산업으로 가속화될수록 안전한 데이터 유통과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7 레이어 AI 스택 전반의 보안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국내외 항공사는 물론 제조·금융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안전한 디지털·AI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