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청년 고객 위한 정책금융상품 '햇살론유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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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청년 고객 위한 정책금융상품 햇살론유스 출시

▲케이뱅크 사옥 /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을 위한 '햇살론유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기반으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학업, 취업 준비,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정책금융상품이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청년이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 사회초년생 ▲창업 1년 이내 청년 개인사업자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200만원으로 용도에 따라 나뉜다. 별도 증빙 없이 쓸 수 있는 일반생활자금은 1회 최대 300만 원, 주거비·의료비·사업운용자금 등 용도를 증빙하는 특정용도자금은 1회 최대 900만 원이다.

금리는 보증료를 제외하고 최저 연 1.9%(사회적배려대상자)에서 연 4%로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거치 기간을 포함해 최장 15년이고,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사회초년생 고객은 케이뱅크 앱에서 보증의 신청, 심사 실행까지 모두 가능하며, 취업준비생과 청년 사업자 고객은 '서민금융 잇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보증 심사를 거쳐 보증 승인을 받은 뒤, 케이뱅크 앱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출시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현재 케이뱅크는 저신용 고객을 위한 ‘햇살론 일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운영 중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