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예방…인프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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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예방…인프라 협력 논의

▲지난 28일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왼쪽)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 /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가 지난달 28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 3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독립기념일 축하 인사를 전하고,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현지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앞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박 5일간의 방문 기간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와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도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의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현지 인프라 분야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달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