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멕시코에 첨단소재 생산거점 구축…2027년 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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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멕시코에 첨단소재 생산거점 구축…2027년 투자 본격화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 산루이스포토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진행된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HS효성


HS효성이 멕시코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S효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산루이스포토시주 정부와 현지 생산기지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S효성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루이스포토시주에 첨단소재 생산거점을 조성하고 현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생산·공급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 산루이스포토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HS효성은 에브라르드 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투자계획과 현지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