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오른쪽)와 오세용 에스에이티정보 대표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데이터스트림즈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가 에스에이티정보와 손잡고 기업 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사업을 확대한다.
두 회사는 지난 8일 데이터스트림즈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데이터 분야의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업무 적용이 늘면서 기업 내부 데이터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터베이스(DB)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 데이터레이크, 업무시스템, 문서 등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품질과 최신성, 메타데이터, 접근권한, 데이터 흐름까지 통합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데이터 통합과 거버넌스, 가상화, 데이터 패브릭 기술을 토대로 기업 정보를 AI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관리하는 AI 레디 데이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터스트림즈의 데이터 관리 기술과 에스에이티정보의 전자문서 관리·자산화 역량을 결합한다. 정형 데이터와 문서 정보를 아우르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해 고객사의 디지털·AI 전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공동 비즈니스 모델 개발, 양사 솔루션의 교차 판매와 사업 확대, 신규 고객·프로젝트 발굴, 고객 요구에 맞춘 사업모델 설계 등이다. 두 회사는 공동 제안과 기술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실제 수주와 구축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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