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소상공인 화재예방 지원사업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 3’ 행사에서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오른쪽)과 최남진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장이 시장 상인에게 화재예방 안전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정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 3'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한 점포 만들기'는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노후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안전 지원사업이다.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지원 범위와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의정부 제일시장 내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손해보험 위험관리실 안전전문가와 지역 전기설비 전문업체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노후 배선·배관 교체, 누전차단기 설치, 노후 콘센트 교체 등 점포별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에 취약하지만 시설 개선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시장 내 노점과 좌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의정부 제일시장 야외점포에 약 200개의 방염포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20개 점포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소화기와 누전차단 멀티탭 등 화재예방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물품 꾸러미'를 함께 제공해 화재 예방은 물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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