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현대건설은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을 중심으로 한 뉴에너지 사업과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사업 관련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계·전기·배관 관련 분야 인력 확보에 나선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이며 한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 및 사업·직무 소개, 신입사원 합격 사례 공유, 채용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직 실무자들도 참여해 직무와 현장 근무 경험 등을 소개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관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 리크루팅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토목·건축·주택·플랜트·뉴에너지를 비롯해 인사·재경·구매·품질·도시정비·기술연구 등 분야별 직무 소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10월 인적성 검사와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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