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이 퀴즈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해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음료차량을 운영하고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했다.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관련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캠페인 이후 김 실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혹서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가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4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건설현장에 이온음료 분말과 생수를 지원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위가 누그러질 때까지 근로자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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