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정 네오위즈 글로벌사업그룹장 /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글로벌사업그룹장을 영입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네오위즈는 워게이밍 출신의 크리스 정을 글로벌사업그룹의 그룹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 정은 유럽 비디오게임 회사 워게이밍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십’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IP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게임사 모티가를 설립하고 ‘자이겐틱’ IP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으며, 엔씨소프트 사업본부장과 미국 법인장을 맡았다.
네오위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P의 거짓’ 등 기존 IP를 키우고, 신규 IP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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