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에피트 광고캠페인 이미지 / 사진=HL D&I한라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선보인 지 3년을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한 2026년 에피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 아파트 광고와 차별화된 연출을 통해 에피트의 주거 상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주거 문화를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
광고는 에피트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티징 광고를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편 ▲주방 특화 설계를 담은 'MULTI SPACE'편 ▲공기 정화 시스템을 소개하는 'EFETE AIR CARE'편 등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빙과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HL D&I한라는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와 공기 정화 시스템 등을 적용한 주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공간 설계와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서울 서대문구 돈의문2구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피트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서울 마포와 경기 용인·이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브랜드를 선보인 지 3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게 됐다"며 "기술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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