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건강보험 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암·뇌·심 등 주요 질병 보장을 기반으로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치료비까지 보장한다.
이번 상품은 통합보장 구조를 도입했다. 가입금액 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고, 이후 남아 있는 보장금액의 일정 비율을 사망보험금(상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의 치료 여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병원동행 서비스와 치매유전자검사 서비스에 더해, 방문요양 및 가사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지원 서비스도 신설했다.
가입 후 10년마다 보장금액은 최초 가입금액 수준으로 복원된다. 고객은 현재 남아 있는 보장금액을 '모니모'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 니즈가 높은 주요 질병 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면서, 치료 이후 회복과 돌봄까지 함께 고려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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