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 내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생상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롯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본격적인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바이오는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라며 “준공 이후 예정된 일정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공장 사용 승인을 받아 생산 설비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수주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실질적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시러큐스에서 초기 임상 및 소규모 생산, 한국 송도에서 대규모 상업 생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전략 운영이 가능해진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하반기 송도 1공장 시운전 가동과 생산 시스템 검증 절차에 들어가며 연내 GMP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CDMO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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