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나온다
![▲‘아이엠8비트’에서 사전 예약 중인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실물 패키지 / 사진=네오위즈 [IT스냅샷] 네오위즈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나온다”, 한컴 “임금협상 조기 타결”](/data/photos/cdn/20260624/art_1781065952.jpg)
▲‘아이엠8비트’에서 사전 예약 중인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실물 패키지 /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C·콘솔 액션 RPG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오는 8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지난 9일 닌텐도의 공식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 2026’에서 공개됐다.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이 함께 구성된 디지털 합본이다. 출시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이번 닌텐도 플랫폼 진출은 P의 거짓 IP의 플랫폼 확장성을 넓히고, 글로벌 팬덤과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디지털 합본 출시와 더불어 네오위즈는 글로벌 머천다이징 기업 아이엠8비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P의 거짓 본편과 DLC를 묶은 실물 패키지와 핸드메이드 ‘마리오네트 인형’ 등을 포함한 스페셜 굿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독 ‘올해의 파트너상’ 4년 연속 수상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재러드 버클리 부사장(오른쪽)과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IT스냅샷] 네오위즈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나온다”, 한컴 “임금협상 조기 타결”](/data/photos/cdn/20260624/art_1781066016.png)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재러드 버클리 부사장(오른쪽)과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글로벌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기업 데이터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데이터독의 DASH 컨퍼런스를 앞두고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2026 데이터독 파트너 네트워크 아태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독 올해의 파트너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데이터독은 매년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역량 ▲고객 비즈니스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데이터독 관련 매출을 전년 대비 50% 늘렸으며, 사업 확장에 맞춰 전담 기술인력을 계속 충원하고 있다. 또 세일즈, 엔지니어링, 기술지원, 마케팅, 비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독의 아태·일본(APJ) 지역 사업 확장에 기여했다.
한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기 타결
한컴은 한글과컴퓨터 노동조합 ‘행동주의’와 2026년 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한컴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해 연봉을 평균 5.8% 인상했다. 또 복지포인트 및 연차휴가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항을 신설·보완했다.
한컴은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AI사업 확대를 위해 원팀으로 나서는 데 함께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5월 전략 발표회에서 공표한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등 AI 신사업 추진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이오넥스, 스노우피크에 AI 기반 SCM ‘플란넬’ 공급
공급망 관리 솔루션 기업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일본 본사에 SaaS형 SCM 솔루션 ‘플란넬’을 공급하고, 공급망 운영 효율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노우피크는 자이오넥스의 플란넬을 도입해 수요예측부터 판매계획, 보충계획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스노우피크는 플란넬 적용 이후 관련 업무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했다. AI가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영역을 수행하고, 사람은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판단에 집중하는 효율적 분업구조가 정착된 결과다.
플란넬은 AI 알고리즘과 통계 기법을 기반으로 수요 계획부터 재고, 보충 계획까지 SCM 전 과정을 지원하는 SaaS형 공급망 관리 솔루션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선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왼쪽)과 유상모 사장 /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IT스냅샷] 네오위즈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나온다”, 한컴 “임금협상 조기 타결”](/data/photos/cdn/20260624/art_1781066190.jpg)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왼쪽)과 유상모 사장 /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고, 유상모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0일 밝혔다.
김경진 회장은 1999년 한국 영업전략 프로그램 본부 이사로 합류한 이래 한국 마케팅 총괄과 아태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 수석부사장 및 한국 총괄사장을 역임했다. 새로운 회장 역할에서는 전략적 자문과 함께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하며, 한국 시장에서 델의 장기적인 성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유상모 사장은 2000년 입사해 한국 마케팅 총괄, 스토리지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통신, 제조, 서비스 고객군 영업총괄을 거쳐 2024년부터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을 이끌었다. 유 신임 사장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고객과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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