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우석)은 한화포레나 단지의 문주·출입구를 포함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하고, 향후 분양 단지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한화포레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 중심 디자인이었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부터 동 출입구까지 이어지는 근경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 건설부문은 입주민 이동 동선을 단순 통로가 아닌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새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한 색채 대비와 구조적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문주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한 석재 디자인을 적용했고, 천장에는 LED 조명을 배치했다. 정문과 연결된 지하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동일한 석재 소재를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다.
동 출입구에는 가림벽을 적용해 외부에서는 정돈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림벽 사이에는 창과 조경 요소를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지하주차장 출입구에도 무광 질감 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유지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용공간인 만큼, 주거 환경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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