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등록 장애인, 10명 중 6명은 65세 이상

지난해 말 등록장애인 중 56.9%가 65세 이상, 신규 등록장애인에서는 2명 중 1명이 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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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등록장애인 10명 중 6명이 65세 이상이였다.

21일 데이터뉴스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2만7761명으로 집계됐다.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6.9%(149만6135명)이 65세 이상으로, 전년(55.3%) 대비 1.6%p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60만7169명(23.1%)이였고, 70대와 80대가 60만1723명(22.9%), 46만3575명(17.6%) 순으로 뒤이었다.

지난해 새롭게 등록된 장애인 2명 중 1명도 65세 이상이였다. 총 4만3945명으로, 전체 신규 등록장애인(8만2900명) 중 59.5%를 차지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