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오프라인 마트는 편의점…'GS25' 톱

최근 6개월 편의점 결제추정금액 19.9조…GS25 이어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도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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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많이 결제한 주요 오프라인 마트로 편의점이 꼽혔다. 편의점 중에서도 GS25가 선두를 차지했다.

15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주요 오프라인 마트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 조사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 마트 중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2월) 결제추정금액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편의점이 꼽혔다.

편의점의 결제추정금액은 19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결제추정금액에서 GS25가 선두를 달린 것이 주효했다. CU와 세븐일레븐, 이마트24가 3위(96.3), 7위(48.4), 10위(22.4)로 10위권 내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대형마트의 결제추정금액이 14조 원으로 편의점의 뒤를 이었다. 이마트(96.4)와 농협하나로마트(89.9), 코스트코(68.5), 홈플러스(53.6)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슈퍼마켓과 창고형 마트, 기업형 슈퍼마켓은 9조9000억 원, 7조3000억 원, 2조9000억 원씩의 결제추정금액을 쌓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