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 강성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정준호 대표이사가 1일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SK증권
SK증권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전우종, 정준호 대표이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의 핵심 사명임을 강조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신뢰를, 사회에는 기여를, 회사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SK증권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2018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해당 기업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SK증권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내부 혁신과 더불어, 국가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소비자중심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