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 등 277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전국 1만 3500여 명 소비자와 1대1 면접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스마트카라는 17년간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제품 고도화와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성과가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카라는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블레이드X AI’를 선보이며 음식물처리기의 사용 편의성과 제어 기능을 한층 고도화했다. 음식물의 무게와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처리 조건을 설정하는 AI 기반 자동 처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IoT 기술을 통해 전용 앱으로 원격 제어와 상태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업계 최초로 신소재 화강암을 적용한 특허 건조통 구조의 ‘스마트카라 STONE’을 출시하며, 음식물처리기 사용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눌어붙음’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단순 코팅이 아닌 7중 레이어 구조 설계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며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카라에 따르면 기술 혁신과 국내 생산 기반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여온 점이 K-BPI 평가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구입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 혁신과 제품 완성도 강화에 집중해온 노력이 K-BPI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음식물처리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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