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253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당기순이익 21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9.8%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12.7% 감소했다.
특히 흑자 기조 안착을 배경으로 5년 만에 세 자릿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가 글로벌 진출과 함께 경영 1순위로 추진해온 내실경영의 성과가 안착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회사 플레이링스(공동대표 오선호·안병환)는 2025년 매출 767억 원ㅣ 영업이익 76억 원, 당기순손실 9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장르의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며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 등 해외 B2B 시장에 진출하는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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