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르엘(LE-EL)’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르엘’은 ‘Silent Luxury(사일런트 럭셔리)’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면서도 남다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 또한, 기존의 고급화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르엘’을 제안해 성수4지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되며 브랜드 명성을 증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의 전용 84㎡ 입주권이 61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최고가(전용 84㎡ 기준 25억4570만 원)보다 142% 넘게 상승한 거래액이다. 지난해 9월 분양해 이번주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은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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