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월 평균 40만7000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월 평균 급여액은 40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활동·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일부 유형 60세 이상)에게 돌봄·행정지원·민간기업 업무 등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0세 이상 참가자 2985명과 대기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월평균 급여액은 40만5000원으로, 구간별로 보면 30만 원 미만이 7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40만 원 이상~70만 원 미만이 15.6%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노인 일자리 사업 신청 이유를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생계비 마련을 위한 참여 동기가 5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부수적 용돈 마련(24.1%), 사회활동을 하고 싶어서(20.6%) 순으로 조사됐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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