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서 펀드 상품 성과를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비교적 위험 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1월 처음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적중하며,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첫 상품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2호와 3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펀드 공급을 이어간다.
카카오뱅크는 "시장 상황을 빠르게 반영한 첫 상품의 운용 전략이 적중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고객들에게 수익을 안겨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펀드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님을 참고하여 투자해야 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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