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자사의 대형 언어모델 ‘루시아(LUXIA) 2.5’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사전 등록 파트너로 선정돼 자사의 대형 언어모델(LLM)을 아마존 머신 이미지(AMI) 기반 제품으로 등록해 출시했다. 이에 따라 AWS를 사용하는 고객은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솔트룩스의 루시아 2.5를 활용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일 국내에 출시된 AWS 마켓플레이스는 그동안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20여 개 리전에서 운영돼 온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다.
솔트룩스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구버(Goover) 기반 AMI 제품, 점프스타트(JumpStart) 기반 LLM 서비스, 서비스형 플랫폼(PaaS) API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구독형 서비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문서 요약, 고객 응대 자동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으며, AI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관리형 LLM 및 LLM Ops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Ops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한국 확장은 솔트룩스의 거대 언어모델(LLM)을 전 세계 고객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제 고객들은 AWS의 간소화된 구매 프로세스를 통해 당사의 언어모델인 루시아를 더욱 신속하게 탐색하고, 구매 및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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