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 업그레이드

xR매니저와 쿼타랩의 자체 금융 플랫폼 쿼타북 연계한 신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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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자체 개발 기업 공시 솔루션 업그레이드

▲코오롱베니트 기업 공시 솔루션 ‘xRManager’ 및 쿼타랩 금융 플랫폼 ‘쿼타북’ 서비스 연계 방식 / 사진=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는 글로벌 벤처금융인프라 선도기업 쿼타랩(QuotaLab)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xRManager)’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쿼타랩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xR매니저 도입 고객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시 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취지다. 이 기업은 공시 관련 업무 노하우가 부족한 스타트업·상장사 등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최근 정부 차원의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프로그램 시행과 함께 정확한 공시 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돼 관련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코오롱베니트는 xR매니저와 쿼타랩의 자체 금융 플랫폼 쿼타북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다. 앞으로 주식, 주식기준보상, 주주총회 등의 데이터를 쿼타북으로 관리하는 사용자는 API 방식으로 연계된 xR매니저를 통해 손쉽게 공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국내 주요 전자공시시스템에 업로드 가능한 전자공시 문서를 생성해줘 편의성이 매우 높다.

이번 서비스는 업무 효율성과 함께 데이터 정합성도 대폭 향상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시 업무를 진행하던 상장사는 전자공시 연동서비스를 통해 과거 문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기존 자료와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와 쿼타랩의 전문 인력이 구축한 강력한 보안 정책 하에 전산 시스템과 관련 설비도 최상급 품질로 유지한다.

정주영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주요 전자공시시스템 개발과 운영 경험으로 금융서비스 분야 IT 서비스에 대해 독보적인 노하우를 구축해왔다”며, “코오롱베니트의 자체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 업그레이드로 더 많은 기업에게 전문적인 공시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