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준희 제20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 사진=한국소프트웨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조준희 현 회장이 제20대 회장으로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준희 회장은 18대·19대에 이어 3년의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끈다. 신규 임원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클라우드·IT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 7개 사가 선임됐다.
신규 부회장사로 ▲아이티센(회장 강진모) ▲클로잇(대표 이세희)이 선임됐으며, 이사사로 ▲미리디(대표 강창석) ▲헤드아이티(대표 라정진) ▲리벨리온(대표 박성현) ▲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 등 5개 사가 선임됐다.
협회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을 임원사로 지속 영입해 ‘2030 AI·SW기반의 신융합 산업 대표기관 도약’ 비전을 실현하고 AI전환(AX) 시대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협회는 올해 ‘SW와 AI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기관’이라는 목표로, 초거대AI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AI 민간 거버넌스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사의 디지털·SaaS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회원사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준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AX 시대의 기술 패권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혁신과 도전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우리 협회는 이 도전의 최전선에서 산업계의 구심점이 돼 혁신을 선도하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