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뷰티 브랜드 오드실크(비이제이실크)는 실크 베리어 콤플렉스 기술을 접목한 오드실크 세리신 앰플을 통해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추운 겨울, 건조한 날씨와 실내 난방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거칠고 푸석해지기 쉽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오드실크 세리신 앰플은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개선 효과를 통해 겨울철 피부관리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한다.
오드실크 세리신 앰플은 단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하는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피부의 수분이 유지되며, 실크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 세리신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더불어 피부의 매끈함과 탄력을 되찾는데도 탁월하다. 본 앰플은 주름과 모공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로, 보다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겨울철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하며 생기를 부여해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오드실크는 실크 제직 과정에서 버려지던 천연 단백질 성분인 세리신을 업사이클링해 화장품에 적용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기술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며 전반적인 피부 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는 특별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오드실크 세리신 앰플은 과학적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실크 세리신 성분이 겨울철 건조함과 피부 노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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