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큰 주목을 받은 유희라를 새로운 엠버서더로 발탁, 24 PRE-FAL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희라와 함께한 24 PRE-FALL 캠페인 화보에서는 E.B.M의 시그니처 ‘아이코닉 데님’ 라인을 강화하며,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통해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패션 제품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 속 유희라는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포착된 옷과 스타일링에 진심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희라는 데님 자켓, 스커트, 청바지를 다양하게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룩을 완성했다. 또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트렌치 코트와 시크한 레더 소재 자켓 및 스커트를 스타일리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E.B.M은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코닉 데님' 라인을 구축하는 것 외에도,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온라인 전용 아이템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B.M이 새로운 엠버서더 유희라와 함께한 24 PRE-FALL 컬렉션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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