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일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소정’이 여름 시즌을 맞아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붓가케우동 2종(가라아게, 에비텐)은 백소정만의 특제 소스를 사용하여 국물의 감칠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온센타마고(온천 계란)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부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모찌리도후는 최근 일본 선술집에서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는 메뉴이다. 소스와 와시비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사이드 메뉴 타코야끼는 진짜 문어를 사용하여 백소정에서 직접 개발한 소스와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백소정 관계자는 “붓가케우동은 기존 냉소바와는 또 다른 맛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백소정을 접하였거나 처음 접하신 분들도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으며,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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