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비주얼패션위크가 2024년에도 '세대간의 문화를 교류하다'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FOR.M과 엠아이티엔터테인먼트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댄스 공연을 통해 세대와 인종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가 함께 무대를 꾸며 패션과 춤이 융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국제적인 패션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제공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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