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은 그랜드 오픈 1주년 기념 특별전이 5월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용인처인본점은 오픈과 동시에 혼수, 입주고객 맞춤의 구매 추천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여 삼성전자 SDP 판매명장 스토어 다이아몬드 매장등급을 달성한 지점이다.
이번 특별전은 그랜드 오픈 1주년을 기념해 5월 13일까지 10일 간 운영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배송조건으로 삼성전자 가전제품 전품목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별로 최대 120만 원의 포인트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 및 신혼 부부들을 위한 특별 사은품으로 입주 청소비 지원 최대 50만 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 제공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구매금액에 따른 포인트 캐시백 외에도 매장 방문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즉시 증정, 구매후기 작성 시 3만 원 상당 모바일 외식상품권 당일 발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또 매장 상담예약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비대면 견적 상담도 가능해 시간적, 지리적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 관계자는 "1주년 특별전을 통해 전국의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 및 신혼 부부들이 가전 고민을 끝내기 위해 많이 찾아주셔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고,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서비스 가치와 매력적인 구매혜택을 누리며 만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객들은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매장 방문 예약 및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특별전 관련 자세한 정보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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