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잡(Fusalp), ‘ONE for ALL’ 아우터 캐치프레이즈 걸어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 2024.01.08 10:36:09

▲사진=퓨잡(Fusalp)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은 ‘ONE for ALL’이라는 아우터 캐치프레이즈를 걸었다.

프랑스 프리미엄 스키웨어로 유명한 퓨잡의 데일리 아우터들은 프랑스 특유의 엘레건트한 디자인과 컬러는 기본, 뛰어난 발수, 방풍 기능으로 데일리에 착용하는 자켓을 스키, 캠핑, 낚시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의 기능을 선보인다.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가지 경험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활동에 착용할 수 있으며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고, 내부에서 발행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줄 수 있는 원단으로 제작 방수, 발수, 방풍의 기능성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퓨잡(Fusalp)의 자랑인 인체공학적 재단이 편안함과 활동성을 부여하며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좋다.

퓨잡의 대표자켓인 바시(BARSY)자켓은 볼륨감 있는 푸퍼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극심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페미닌하고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 제품인 줄리아(GIULIA)자켓은 이미 연예인들 사이에서 데일리 명품 숏패딩으로 입소문이 나며 판매 호조를 맞고 있다. 제품 전면의 V 디자인과 컬러블록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보온성도 잡는 제품이다.

▲사진=퓨잡(Fusalp)

업체측은 "남성제품으로는 모던하고 볼드한 스타일의 리오르(LYOR) 자켓과 베를리오즈(BERLIOZ) 자켓은 최근 남성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크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며 발수성 매트 스트레치 트윌 소재를 사용해 추운 겨울 최적의 보온성을 제공한다. 한 가지 아우터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퓨잡의 겨울 아우터는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원픽으로 꼽히며 개인 소셜미디어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겨울 패션에 활기를 더해 줄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 퓨잡의 겨울 아우터는 전국 퓨잡 매장 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